1. 통증치료 효과는 영원하지 않다는 한계를 인식하고 겸손한 자세로 진료에 임한다.
2. 통증치료에 있어서 통증을 줄이는 이유는 잠 잘 자고, 식사 잘하고, 좋은 기분을 유지시켜줌으로서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며 통증이 줄어든 시기를 활용하여 운동 및 바른 일상생활동작을 회복함으로서 좀 더 완치에 가깝게 가려하기 위함이다.
3. 목표는 같지만, 환자를 좋아지게 하기 위하여 쓸 수 있는 방법은 많다는 유연함을 잃지않고 진료 및 치료에 임한다.
4. 우리몸은 유기체이다. 즉 발가락 하나의 불편, 통증이 전신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것이다. 한 부위만 보지 않고 전체적인 관점으로 진료에 임한다.
5. 치료를 잘하려면 훌륭한 인프라가 필수라는 인식하에 약 250평이 넘는 넓은 공간을 마련하였으며 치료실만 120평이 넘는 공간으로 모든 분야의 치료가 가능하도록 준비하였습니다.